꼭 가봐야 할 태국 파타야 명소
첫째. 생츄어리 오브 트루스
먼저 소개해드릴 곳은 태국의 진실의 성전
이라는 뜻으로 불리는 생츄어리 오브 트루스
이 건물은 1981년 짓기 시작하여
30년이 지난 아직도 공사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짓기 시작한 목적은 어떤
태국 백만장자가 태국의 건축을
계속해서 후생에 남기기 위해
짓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이곳은 태국에서도 아주 유명하고
파타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입장료는 500바트라고 하네요.
두 번째는 바로 트로피컬 가든
이곳은 태국 파타야 남부에 위치한 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식물원 입니다.
광대한 부지에 지어 식물원 내에서도 많은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데요.
식물원 내에서 작은 동물원도 체험
할 수 있고 코끼리 타기와 호랑이와
사진촬영 등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무에타이쇼와 민속 무용 등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입장료는 외국성인 500바트 어린이 250바트
라고 합니다~
세 번째. 파타야 해변
파타야 해변은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군의 휴양을 위해 발전하였지만
이후 미국식 리조트로 관광객들이
몰리게 되었습니다.
파타야 해변은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과 중국 대만 등에서도 엄청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고
합니다
많은 종류의 해양 스포츠와
번지점프, 카트 등을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파타야 해변!!
정말 생각만해도 익스트림 한
행복한 여행이 예상되네요~^^
이번 리뷰를 참고하여 태국
여행 계획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여행하세요~
태국 관광청
태국 관광청
http://www.visitthailand.or.kr/thai/?r=home&m=info&cat=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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